검색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한국수어 사전 찾기
자세히 찾기
일러두기
한국어로 찾기
수형으로 찾기
일상생활 수어
인간
삶
식생활
의생활
주생활
사회생활
경제생활
교육
나라명 및 지명
종교
문화
정치와 행정
자연
동식물
개념
기타
전문용어 수어
법률
교통
의학
정보통신
불교
천주교
기독교
국어 교과 용어
경제
정치
문화정보 수어
국립 중앙 박물관
국립 민속 박물관
국립 한글 박물관
국립 경주 박물관
국립 공주 박물관
국립 부여 박물관
국립 진주 박물관
대한민국 역사 박물관
국립 과천 과학관
국립 광주 박물관
국립 김해 박물관
국립 대구 박물관
국립 전주 박물관
국립 제주 박물관
국립 청주 박물관
부산 시립 박물관
국립 나주 박물관
국립 춘천 박물관
자료실
공지사항
의견보내기
문화정보 수어
일상생활 수어
전문용어 수어
문화정보 수어
국립 한글 박물관
전체
국립 중앙 박물관
국립 민속 박물관
국립 한글 박물관
국립 경주 박물관
국립 공주 박물관
국립 부여 박물관
국립 진주 박물관
대한민국 역사 박물관
국립 과천 과학관
국립 광주 박물관
국립 김해 박물관
국립 대구 박물관
국립 전주 박물관
국립 제주 박물관
국립 청주 박물관
부산 시립 박물관
국립 나주 박물관
국립 춘천 박물관
언문반절표 (완)
0.5배속
1배속
해상도 선택
고화질
저화질
유물 사진
한국어 정보
‘언문 반절표(諺文反切表)’는 일종의 한글을 배우기 위한 교재로, 초성 및 종성에 쓰인 자음과 중성에 쓰인 모음을 결합한 글자들을 배열해 놓은 표입니다. 이 ‘언문 반절표’는 한글을 배울 때 유용한 교재로 쓰였습니다. 특히 서당이나 사가에서 한글을 배울 때 널리 쓰였으며 16세기 초기부터 20세기 중엽까지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대부분이 종이 한 장에 언문 반절표를 인쇄하여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각 글자와 짝을 이루는 그림을 그려 넣기도 하였습니다. 전시물의 경우 ‘가’에는 ‘개’를, ‘나’에는 ‘나비’를, ‘다’에는 ‘닭’을 그려 넣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반절표의 배열을 보면 ‘ㆍ’가 쓰인 글자들은 맨 아랫줄에 놓인 것을 볼 수 있는데, 오늘날 ‘ㆍ’를 ‘아래아’라고 부르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저작자를 밝히면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하지만, 영리목적으로 이용할 수 없고 변경 없이 그대로 이용해야 합니다.
의견 보내기
이전
다음
목록
의견 보내기
보안문자
새로 고침
이름
동영상 첨부
파일 선택
*수어로 의견보내기를 원하시는 이용자는 동영상을 촬영하여 이 곳에 첨부해주세요.
의견 내용
의견 보내기
취소
수어용례 영상
닫기
일러두기
즐겨찾기
화면
메뉴설명수어
켜짐
꺼짐